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/정치 및 외교 (문단 편집) === 종속국 === 외교에 간섭 받는 속국 개념으로 사실상 배경에 가까운 컨텐츠를 자랑했으나, Together for Victory DLC로 많은 시스템이 추가되었다. * 공산주의나 파시스트 이념을 가지고 있을 경우 평화 협정에서 패전국을 종속국 중 한 단계인 괴뢰국으로 만들 수 있다. 이 경우 괴뢰국의 이념은 종주국의 이념을 따라간다.[* 만약 파시즘인 독일이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을 괴뢰국으로 만들면 미국은 기존에 이념을 버리고 파시즘 미국이 된다.] * 종주국은 종속국에게 참전 요청을 할 수 있다. 종속국이 선전포고 당하면 종주국은 자동으로 그에 참전한다. 종주국이 항복하면 종속국도 함께 항복한다. 또 전후 평화 협정에서 종속국은 스스로 의견을 내지 못한다.[* 예를 들어 만주나 몽강이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여해도 일본의 종속국이기에 협상테이블에 제외되고 자연스럽게 영토는 일본이 모두 차지하게 된다. 즉, 긴장도만 괜찮다면 "종속국은 무조건 전쟁에 참여시키는게 좋다."] * 종속국에서 이념에 따른 내전이 일어날 경우, 신정부는 종속국이 아니다. 따라서 종속국은 이를 이용해 독립할 수 있다. DLC가 없으면 괴뢰국의 실질적으로 유일한 독립 방법이 된다. * 종속국은 전쟁명분 생성이나 선전포고가 불가능하며, 종주국도 종속국에 전쟁명분 생성이나 선전포고를 할 수 없다.[* DLC가 없다면 이미 한번 만든 괴뢰국은 '''두번 다시는 합병을 못한다'''.] * 멸망한 국가의 핵심 주를 보유하고 있다면, 정치창의 점령지 관리 탭에서 괴뢰국으로 해방시킬 수 있다. * (DLC) 종주국은 모병 & 배치 창에서 식민지 단계 이하의 종속국 인력을 이용해 식민지 사단,,Colonial Division,,을 만들 수 있는데, 사단 편제 단계에서 종속국 병력을 포함시키도록 설정할 수 있다. 식민지를 기준으로 식민국 사단은 30%의 종주국 인력과 70%의 종속국 인력으로 구성된다. 편성된 사단은 종속국의 핵심 주에 배치된다. * (DLC) 종주국과 종속국은 기술 공유 그룹에 들어가 서로 기술 공유 보너스[* 예를 들면 A국이 a 기술을 연구했다고 했을 때, 같은 기술 공유 그룹인 B국은 a를 연구할 때 연구 시간 보너스를 받는다.]를 받는다. 하지만 종주국과 자치령을 제외하면 기술 공유 보너스에 -50% 페널티가 있다. 실제 플레이 측면에서 종속국은 게임 내 허점으로 인력회복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. 각 국가마다 코어에서 뽑을 수 있는 인력은 한정되어 있고 이는 전쟁을 거치면서 소모되기 마련인데 이때 괴뢰국 사단을 동원하면 된다. 적당한 알보병 편제를 골라 대량생산해주면 괴뢰국 사단의 최대 병력까지 뽑히는데 괴뢰국 자치도는 이 식민지 사단으로 전투를 해서 전공을 올릴때만 오르므로 뽑은 병력은 그냥 짱박아두고 계속 뽑기만 한 후 괴뢰국의 인력이 고갈나서 뽑히지 않게 되었을 때 괴뢰국을 합병하면 된다. 이렇게 하면 인력 한계까지 뽑힌 이 괴뢰국 사단들이 순수 국내 사단으로 바뀌게 된다. 그리고 이 사단들을 해체하면 종주국의 총 징집가능 인력 한도까지 풀회복하게 되므로 사실상 인력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보병을 부담없이 갈아넣을 수 있게 된다. 인도네시아나 나이지리아 같은 변방국가라도 사단이 많이 나오므로 자국군의 손실분을 채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. 특히 영국에 경우 식민지 인력이 많기 때문에 인력 부족 문제를 식민지에서 채우게 된다.[* 만약 영국령 인도에게 인력 파견을 요청할시 무려 "15만"명이나 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